개발된지 얼마 안된줄 알았는데 의외로 개발된지 100년 됐다는 물건
개인형 이동장치의 하나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킥보드를 기본 형태로 취하고 거기에 전동관련 장치를 달아서 전기력으로 달릴 수 있는 탈것. 줄여서 ‘전킥’이라고도 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들이 화제가 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끄는 글을 작성한 A씨는 “의외로 개발된지 100년 된 물건”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설명한 전동킥보드가 개발된지 100년이 됐다면 믿을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개발된지 100년이 됐다는 자료가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이 충격을 금치 못했다.
1915년 미국에서 오토패드라는 이름으로 가솔린 엔진 탑재형이 먼저 나오고 전동 킥보드가 후속으로 출시됐다고 한다.
현재와도 비슷하게 쉽게 빌려 탈 수 있는 것으로 각광 받았었지만 가격이 높고 위험성이 있어서 대중화되지 못했다고 한다.
개발된지 얼마 안된줄 알았는데 의외로 개발된지 100년 됐다는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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