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인 줄 알았는데” … ‘조폭’ 유튜브, 진짜 ‘조폭’으로 밝혀져 충격 지난 4월, 부산 남부 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36세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DVERTISEMENT unsplash A씨는 부산의 폭력 조직 대원으로, 부산 동구에서 ‘조폭’ 콘셉트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자신을 비롯한 조직폭력배 세 명과 함께 출연자를 폭행하였다. unsplash ADVERTISEMENT 경찰은 이들이 출연자를 폭행하는 장면이 실시간으로 유튜브에 노출된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