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출연했던 ‘건물주 할머니’의 정체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들이 화제가 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끄는 글을 작성한 A씨는 “무한도전에 잠깐 출연했던 한 건물주 할머니의 어마어마한 정체”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한도전 촬영 당시 가로수길에서 지나가는 행인에게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딱봐도 비싸보이는 코트를 입고 계신 할머니였다.
할머니에게 양세형이 누군지 알아볼 수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할머니는 맞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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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갑자기 할머니는 “저 브랜드 많이 팔아주세요. 우리 건물인데”라면서 홍보를 했다.
이후 건물주 할머니로 유명해졌는데 진짜 할머니가 가지고 있던 건물의 가격이 실로 어마어마하다는 것이다.
무한도전에 잠깐 출연했던 할머니가 가지고 있는 건물은 가로수길에 위치한 타미힐피거 건물.
매매가 500억, 월세 1.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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