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활에서 예술을 할 수 있다고 많은 사람이 말하지만 말처럼 쉽지는 않다.
하지만 정말 매일 아침 먹는 달걀프라이로 예술을 하는 사람이 나타나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멕시코 출신의 미셸 발디니는 세계인의 아침식사 메뉴 중 하나인 달걀프라이로 어른, 아이 모두에게 인기있는 예술가가 되었다.
프라이팬 위의 늑대가 노른자 달을 보며 우는 작품이다.
달걀인 것이 확실하지만 이 능력은 놀랍기만 하다.
프라이팬 위에 거미가 거미줄을 쳤다.
거미줄 하나하나에 얼마나 노력했는지 상상이 갈만큼 수공예 작품이다.
추억의 팩맥인 후라이팬 위에서 달걀로 재탄생 했다.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이 미셸 발디니의 달걀이 빛나는 후라이팬으로 재창조 되었다.
아침식사에 이런 댤걀 후라이가 나오면 좋겠지만 어마어마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왠지 커피향이 날 것 같은 달걀 프라이 작품이다.
스타벅스의 로고가 한치의 틀린점없이 완벽하다.
완벽한 흰자와 노른자의 분리와 곡선을 이루고 있는 작품이다.
쌍란이라면 도전해 볼만한 고양이 달걀 프라이이다.
꽃과 벌의 섬세한 컷팅을 볼 수 있다.
이제는 사람 얼굴까지 표현해내는 미셸 발디니의 달걀들이다.
귀여운 모양의 달걀프라이는 어린아이들의 편식을 싹 없애버릴 것이다.
이 달걀후라이를 먹으면 테니스 기운이 솟을 것 같다.
라켓을 만드는 미셸 발디니의 장인정신이 대단하다.
달걀로 감자튀김을 만들었다.
노른자를 쏙쏙 빼먹게 되는 모양이다.
이제는 그 달걀후라이 예술의 경지에 오른 미셸 발디니이다.
실제 지도를 표현하는 달걀후라이를 보며 정말 일상예술을 느끼고 자극받게된다.
이렇게 매일의 달걀 후라이 예술작품은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