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보겸이 BJ 엘린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지난 27일 BJ 보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엘x님과 비즈니스로 아무노래챌린지’이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보겸은 엘린에게 “아무노래챌린지를 할 사람이 엘린밖에 없다.
한번 하자”라고 말했다.
엘린이 “춤 아느냐”라고 하자 보겸은 갑자기 웃옷을 벗으며 “열심히 연습했다”고 고백했다.
마침내 아무 노래 챌린지를 시작한 두 사람은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어색한 분위기 속에 춤을 추던 보겸은 연신 실수를 하는 등 긴장한 듯 보였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애교를 부리고 스킨쉽을 하기도 했다.
몇 번의 시도 끝에 챌린지를 성공한 보겸과 엘린은 “너무 좋았다”라며 칭찬했다.
두 사람을 본 네티즌들은 “관절 없이 추는 춤”, “너무 웃기다.
역시 연예인은 다르네”, “두 사람 분명 뭔가 있다”라며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