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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트병에 낀 ‘거기’ 빼주고 왔다’ … 남동생의 2세를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인 위대한 누나 사연


한창 성에대한 호기심이 강한 나이 중학생 3학년, 친구들과 금지된 동영상도 함께 시청하고 많은 시도를 통해 욕구를 해소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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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욕구가 왕성한 남동생과 이를 둔 누나 , 이 남매에게 평생 웃음거리로 남을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한 커뮤니티에 공개되어 많은 웃음을 자아냈다.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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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은 페트병에 자신의 소중이를 집어넣었다. 그러던 과정에 소중이가 커져서 페트병이 끼어버렸고 시간이 지나자 고통과 변색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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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혼자 해결할 수 없음을 느낀 남동생은 다급하게 누나를 불렀다. 이모습을 본 누나는 비누와 참기름등 모든것을 동원해 페트병에서 남동생의 소중이를 구출할 수 있었다.

 

구출 과정에서 남동생의 소중이를 만질 수 밖에 없었고 , 소중이가 조금 고소해졌지만 남동생의 인권을 위해 더이상 질문은 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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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 소중이 크기 그대롴ㅋㅋㅋ’ , ‘ 고소해졌댘ㅋㅋ’ , ‘ 와 진짜 서로 수치플이닼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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