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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만 기다렸어” 7월 1일 전역 앞둔 역대급 연예인


오는 7월 1일 제대를 앞둔 남자 연예인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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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10월 23일에 입대한 그 주인공은 바로 김수현이다.

다음 달 1일 제대를 앞둔 김수현은 첫 신체검사에서 심장질환으로 사회복무 판정을 받았다.

김수현 인스타그램

그러나 본인이 재검을 신청해 1급 판정을 받고 현역 입대한 김수현은 현재 육군 1사단 수색대대에서 복무 중이다.

연합뉴스

누리꾼들은 “와 진짜 역대급이다 얼마 안남았네”, “시간이 벌써 이렇게? 보고싶다 김수현”, “얼마나 더 멋있어졌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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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속사 키이스트는 현재 김수현의 제대를 앞두고 드라마, 영화, 광고계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했으며 벌써 계약을 마친 브랜드도 있다는 소문이다.

배우에 대한 대우도 입대 전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입대 전 다양한 작품들을 성공시켰던 김수현인만큼 차기작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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