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UFC와 계약한 한 이란 선수가 ‘비주얼’만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이란의 헐크’로 불리는 사자드 가리비라는 선수다.
그는 엄청난 근육질 몸매로 이전부터 연예인 못지 않은 유명한 인물이다.
그런데 그가 최근 미국 UFC와 계약을 맺으며 2020년에 데뷔전을 치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사자드 가리비의 몸은 컴퓨터 CG로 만드는 것 조차 불가능해 보이는, 압도적인 체형을 가졌기 때문에 모두가 ‘괴물급 챔피언’이 탄생하는 것 아니냐는 관심이 쏠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현재 여러 훈련을 통해 UFC 데뷔전을 앞두고 만반의 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그의 데뷔전에서 과연 첫 상대가 누가 될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몸매 미쳤다”, “누가 그린 거 아니죠”, “저게 가능합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