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이 감추고 싶어한다는 은밀한 신체부위
아름답고 나긋나긋해보이고 천사같은 승무원들이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을까??
무엇보다 신체적으로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승무원들이 감추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일까?
tv조선 ‘스토리잡스’에서 현직 승무원들이 출연하여 비밀을 밝혔다.
승무원이 감추고 싶은 것은 다름아닌 발 냄새다.
꽉막힌 구두에 스타킹에 오랜 시간 계속 착용하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발에 땀이 날테고 쉬는 시간에 겨우 막힌 공간에서 신발을 벗게 되면 바로 대참사다.
한 남자 승무원은 자신의 경험담을 말했다.
승객 하차가 끝난 뒤, 좌석을 마지막으로 확인할떄, 한명은 선반 위를 보고 한 명은 아래를 확인하는데, 신발을 벗은 상태의 여승무원의 발에서 빙초산 냄새가 난다고 한다.
모든 여성 승무원들에게 난다고 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끄래.. 저분들도 사람인데 나겠지” “저거 좋다고 또 스타킹 사는 새X들 있을듯 ㅋㅋㅋㅋㅋ” “워.. 빙초산ㅋㅋㅋㅋㅋㅋㅋ 남자 승무원 넘행 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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