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이 단란주점 살인사건
사바이 단란주점이란 곳에서 원인 모를 살인사건이 벌어진건데, 이 끔찍한 살인사건 첨 알려진건 당시 손님이었던 여성 최씨가 하반신에 아무것도 걸치치 않은 상태로 피를 철철 흘리면서 계단에서 겨우겨우 올라오면서 당시 단란주점 옆에서 손님 태울려고 기다렷던 택시기사 한씨가 최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그리고 경찰이 바로 단란주점으로 출동한 그때, 눈앞에는 다소 믿을수없는 광경이 펼쳐졌다.
단란주점 사장 , 택시기사 , 또 다른 지인 3명 모두 처참하게 죽어있었고 택시기사 한씨는 무려 17군데에 칼로 찔리고 베인 흔적이 있었으며 김씨라는 여성은 목이 거의다 짤려 있었고 이마에는 마치 발로 미친듯이 짓밟힌듯한 신발자국들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더욱 잔혹햇던건 죽은 여성들의 머리카락을 싹다 칼로 잘라서 가져간것
수많은 증거들이 나왓으나 아직도 못잡았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