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데 명품 가방들고 왔다고 혼났습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화제가 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끄는 글을 작성한 A씨는 “알바하는데 명품 가방들고 왔다고 혼났습니다”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A씨는 카페 알바생이고 점장님이랑 트러블이 있는 상태여서 글을 써봤다고 했다.
A씨가 처음에 일을 시작했을땐 분쟁이 없었다고 한다.
점장 역시 자신을 좋아해주고 챙겨줬었다고 한다.
자신이 오고 나서 매출이 올랐으며 자신이 영어와 스페인어, 일본어까지 가능해서 외국인 손님 상대하기에도 수월했다며 자신을 좋아했다고 설명했다.
초반엔 이렇게 사이도 좋았고 일도 재밌었고 잘 지내고 있다가 갑자기 사건이 터지게 됐다고 한다.
다음은 해당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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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쓴 글에 많은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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