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을 가서 모든게 너무 크고 양이 많아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는지.
아시아를 여행하는 서양 여행자들은 그 반대의 상황에 처하게 되는 모양이다.
특히 일본 여행을 간 서양인들은 예상치 못한 당황스러움을 마주하게 되는데, 일본의 모든 것이 너무 낮아 머리를 부딪히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는 것이다.
키가 너무 큰 나머지 머리가 조명에 부딪히고, 낮은 문에 다치기 일수다.
샤워기는 머리까지 닫지 않고, 사진 판넬은 얼굴이 짤려서 나온다.
일본에서 웃픈 경험을 한 서양인들의 사진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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