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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기 너무 무서웠어요”…김구라 아들 MC그리가 백신 맞는 것을 두려워 했던 이유(+영상)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김구라 아들 MC그리가 백신 맞는 것을 두려워 했던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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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은 김구라와 MC그리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올라온 영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MC그리 주변의 백신 부작용 사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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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에서 김구라는 백신 2차를 맞은 지 2일 차가 됐다고 밝혔으며, 다행히 1차 때보다 부작용이 없어 다행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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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구라는 “동현이 같은 젊은 층들이 백신을 맞고 큰 사고가 나는 것이 보도가 많이 되니까 걱정이 된다”라며 20,30대의 백신 부작용을 우려하자, MC그리는 “사실 제 친구의 친구도 그런 사고를 당했습니다”라고 말해 김구라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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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그리의 대답에 깜짝 놀란 김구라는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물었고 그리는 “죽었다 화이자 맞고.. 멀쩡하던 친구가 한 5일 차에”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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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MC그리는 “백신을 맞고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심장을 찌르는 느낌이 든다면 바로 응급실로 가셔야 된다”라고 팬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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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러한 게시물을 본 커뮤니티 회원들은  “주변 지인이 저런 큰 사고를 당하면 무서워할 만하네..”, “백신 맞고 건강하던 사람들이 죽어나간다는 게 너무 안타깝다”와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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