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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참교육 좋은 예” 대놓고 ‘동양인’ 비하하고 얼굴이 떡이된 여성 ‘UFC’ 선수 (영상)


인종차별에 대한 올바른 참교육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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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웨일리, 요안나 옌드레이칙의 UFC 경기 포스터에서 요안나 옌드레이칙이 본인얼굴에 방독면 합성 사진 올려놓고 스마일 이모티콘까지 넣고 상대 선수를 코로나 바이러스에 빗대서 대놓고 인종차별식 조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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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화날대로 화난 장웨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게시했다.

 

장웨일리는비극을 비웃는 사람은 그 사람의 인성을 보여준다. 사람들은 죽어가고 있다. 그 사람들은 누군가의 아버지, 어머니, 아이다. 넌 네 자신이 강해보이기 위해서 나에게 어떤 말을 해도 좋지만,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 상황들에 대한 농담은 하지 말아야 한다. 3 7일까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바란다. 나랑 곧 보자.” 라며 경기날을 기약하고 인종차별한 상대 선수에게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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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과는 장 웨일리의 판정승으로 경기는 마무리 됐고 요안나는 얼굴이 포토샵으로 구긴 것처럼 안면이 망가진채 패배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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