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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간 것 맞았다”…’이태원’ 아이돌 당시 클럽 ‘내부사진,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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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전세계가 비상인 가운데 지난 황금연휴에 이태원 유흥업소를 들렸다는 아이돌 소식이 전해지며 큰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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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디스패치가 보도한 내용에는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가 이태원을 방문했다는 소식이 담겨있었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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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많은 네티즌들이 놀라 아니라며 반박했지만, 소속사 입장문에서 모두 사실로 드러나 적잖은 충격을 주고있다. 

 

디스패치가 보도자료의 지도상에 표시한 좌표에 의하면 그들이 방문했던 유흥업소는 클럽C의 위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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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4월 25일에서 26일로 넘어가는 당시 클럽 상황을 찾아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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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사람들로 빼곡한 클럽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직 코로나가 끝나지 않았음에도 수많은 인파가 있었고 몇몇은 마스크도 끼지 않은 모습이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기 들어가려면 입구에서부터 검사 엄청 해야하는데 저러고도 굳이 저길 들어가고 싶나”, “진짜 너무 핫하다”, “와.. 팬들 그렇게 아니라고 하더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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