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자고 일어난 사이 자신의 유두가 사라졌다며 사진을 공개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들이 화제가 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끄는 글을 작성한 A씨는 “꼭지가 없어졌어..”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A씨는 자신의 신체부위를 올리면서 유두의 일부분이 떨어져나갔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녀는 “꼭지 집게 꽂고 잤는데 없어졌다. 떨어진 것 같아서 찾아봤는데 흔적이 하나도 안 보인다. 키우는 고양이가 먹었나 싶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것 떨어진 것 못 찾아도 복원할 수 있느냐”라고 물었다.
A씨는 또 “떨 “떨어진 부위가 쓰리고 따갑다. 성감대 자체가 사라졌다”며 한탄하자 한 누리꾼이 “나도 떨어진 적이 있다. 그런데 다시 자라니까 걱정마라. 마데카솔 자주 발라줘야한다. 핑크색으로 자라고 더 예민해진다”라고 말했다.
정말로 유두는 신체에서 가장 재생이 빠른 조직이라고 한다.
수유 활동 하다 다치는 경우도 많아 웬만한 상처나 자극에도 다시 재생이 가능하도록 신체가 진화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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