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 서현이 새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9일 서현은 자신의 SNS에 “행복한 하루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서현은 흰색 상의를 입고 긴 머리를 들어올리는 포즈를 취하며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또한 앞서 지난 8일에는 배꼽 부위를 드러나는 짧은 상의와 찢어진 청바지를 입은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평소 ‘바른 생활’ 이미지로 잘 알려진 서현의 파격적인 패션 스타일은 네티즌들과 팬들은 놀라게 했다.
네티즌들은 “서현이 저런 옷도 입을 줄 아는구나. 되게 의외다”, “사진 보고 놀람. 소녀시대 때부터 뭔가 바른 생활을 하는 이미지라”, “예쁘다 요즘 미모 절정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