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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공감”…나이가 들수록 많이 바뀐다는 여자들의 이상형(+사진)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나이 먹으면 많이들 바뀐다는 여자들의 이상형’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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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의 글쓴이는 “어릴 때는 얼굴이 하얗고 샌님 타입의 미소년을 많이 좋아하고, 이 시기에는 높은 확률로 근육은 징그럽다고 덧붙임”이라며 글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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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근데 나이 먹고 나면 근육, 몸 등이 두꺼운 거 좋아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짐. 물론 여전히 미소년 타입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고 어릴 때부터 근육 많은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음”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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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게다가 근육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잔근육파, 큰근육파로 나뉘는데, 미소년이라도 근육이 있어야 한다는 사람들도 있음”라며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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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러한 게시물을 접한 커뮤니티 회원들은 “딱 나다.. 20대 중반까지만 해도 하얗고 이쁘장한 스타일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 덩치크고 몸 좋은 게 제일 좋아짐”, “몸 좋은 사람 한 번 만난 이후로는 이상형 바뀜 크고 두툼한 남자가 좋아~”와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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