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의 탈을 쓴 토끼보다 더 사랑스러운 아이돌들이 있다.
각 팀에서 토끼 귀가 찰떡인 아이돌들의 사진이다.
화가 나거나 슬프거나 스트레스가 많을때 보면 특효약이다.
레드벨벳의 아이린이다.
독보적인 얼굴을 소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아이돌로 주디모자가 원래부터 자기 것 같다.
트와이스 나연이다.
글로벌 그룹답게 나연의 토끼닮음도 글로벌로 퍼지고 있다.
아이즈원의 장원영이다.
손 끝까지 토끼스러운 장원영은 빠른 속도로 토끼다움이 팬들 사이에 퍼지고 있다.
아이즈원의 권은비이다.
주디 귀를 찰떡 같이 소화하는 경찰관 토끼 모습이 사진에서 뿜어져 나온다.
이달의 소녀의 희진이다.
아기토끼같은 얼굴과 분위기가 너무 사랑스럽다.
다음은 남자아이돌의 토끼같은 모습이다.
워너원의 박지훈이다.
흰색의 토끼 귀를 착용한 것만으로도 꽃미모인데 윙크까지 더해져 팬들을 큰일 나게 하고 있다.
엑소의 리더 수호이다.
분홍 토끼귀가 생긴 날 하필이면 분홍색 티를 입고 있었다.
누가 부탁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토끼포즈로 앞니 두개가 살며시 보인다.
NCT의 도영이다.
가상의 토끼 귀와 당근 말풍선이 아주 어울린다.
4컷의 표정변화에서 토끼스러움을 느낄 수 있으니 팬들은 많이 느끼자.
위너의 진우이다.
사람처럼 안나오고 CG처럼 생긴 진우에게 토끼귀 모자를 쓰게하니 갑자기 애니매이션 포스터가 만들어 졌다.
아이콘의 바비이다.
흰 토끼 귀에 두툼한 스웨터를 입은 모습이 그냥 한마리의 토끼 같다.
야생 토끼의 면모가 보인다.
방탄소년단의 정국이다.
전세계적으로 토끼다움을 알리고 있다.
동그란 눈과 큰 앞니가 토끼 귀 머리띠보다 더 토끼같이 사랑스럽다.
몬스타 엑스의 셔누이다.
보스 토끼의 면모를 보여주는 셔누는 발달된 어깨 근육으로 뒷차기 한번이면 사람도 이길 것 같은 매력의 소유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