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빌런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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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캐릭터들은 각각 고유의 개성과 특징을 가지고 있고 빌런들 역시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고전 애니인 101마리 달마시안부터 헤라클레스, 인어공주,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피터팬, 말레피센트, 노틀담의 꼽추, 알라딘, 겨울왕국까지 많은 빌런들이 있고 그들도 인기를 가지고 있다.
그 빌런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이런 모습일 것이다.
1. 크루엘라 드 빌 / 101마리 달마시안
2. 하데스 / 헤라클레스
3. 바네사 / 인어공주
4. 자파 / 알라딘
5. 클로드 프롤로 / 노틀담의 꼽추
6. 말레피센트 / 잠자는 숲 속의 미녀
7. 한스 왕자 / 겨울왕국
8. 후크 선장 / 피터팬
9. 고델 / 라푼젤
10. 개스톤 / 미녀와 야수
11. 왕비 /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12. 우르술라 / 인어공주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누가 묘사했는진 모르겠지만 진짜 현실적이고 있을까봐 무섭다 ㅋㅋㅋㅋ” “아니 우르술라는 이국주아니냐고..” “말레피센트는 아무리 봐도 안젤리나 졸리가 제일 잘 소화하긴 한듯 ㅇ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