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텔레그램 n번방을 개설한 주요 가해자들은 전부 검거 못한 상황속에서 새로운 충격적인 사실이 한가지 더 밝혀졌다.
바로 가해자 갓갓과 박사 조주빈의 대화내용이 공개된것이다.
한 매체는 이 둘의 대화를 파헤치다가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다.
바로 갓갓은 자신이 경찰에 검거가 된다면 검거 10일 후 성착취 음란물 영상이 풀리도록 설정을 해놓았다는것이다.
그는 소름끼치도록 철저했다. 박사 조주빈에게도 같은 설정을 권유했지만 조주빈은 그렇게 해야하는 이유를 못 느꼈다.
조주빈은 자신이 한국 여권 말소로 잡힐 수 없다며 갓갓의 제안을 가볍게 무시했고 그에 갓갓은 충고를하려 했다.
갓갓은 그에게 말을 흐렸고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은 조주빈은 욕설을 내뱉었다.
이로써 갓갓이 자신이 체포되고 난후의 상황을 대비해 성착취 동영상을 유포 계획을 준비해놓은것이 확실해졌다.
앞으로 이 문제를 검찰이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지켜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