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생들부턴 절대 모른다는 아무나 들어가지 못했던 옛날 PC방 수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아무나 못들어갔던 20년 전 PC방 분위기”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PC방은 90년대 말부터 본격적으로 기능하기 시작한, 여러 대의 컴퓨터를 설치하고 손님들이 돈을 지불하고 일정시간 동안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 제공 공간.
기본적으로 PC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주가 되지만, 현재의 PC방은 절대 다수가 카페처럼 음식도 같이 제공하여 서비스와 휴게음식점을 병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