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플레인’이란 구매한 물건 또는 제품에 하자가 있을 경우 제기하는 이의 및 손해배상을 일컫는 말이다.
음식점에서도 해당되며, 예를 들어 시킨 음식에 문제가 있거나, 구입한 물건의 포장을 뜯었는데 파손돼 있거나 하는 대물에 관한 소비자의 손해를 필두로 하는 손해배상 청구를 통틀어 말한다.
그러나 이 컴플레인을 ‘잘’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능력이다.
심하면 진상손님이 되고 못하면 ‘호구’가 되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진상이 되지 않고 어른스럽게 컴플레인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이 방법들을 잘 활용해 진상이 아닌 제 권리를 챙길 줄 아는 소비자가 되어보자.
이 방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잘 정리되어 있다”, “현실은 1,2 거르고 다함ㅋㅋㅋ”, “진상손님들이 이거 다 봤으면 좋겠다..”, “진짜 컴플레인은 심하면 진상, 못하면 호구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