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이거 모르면 ‘100%’ 거짓말” 대한민국 남성은 모두 안다는 누나들 모음
모든 이들이 앞서 이름은 모르지만 목소리와 대사, 얼굴은 모두 외웠다는 누나.
DJ 유망주로 많은 남성 팬들의 인기를 받은 누나
촉망받는 DJ 유망주
메구리(めぐり)는 일본의 AV 여배우이다. 한국을 좋아하는 AV배우로도 유명하다.
원래는 ‘후지우라 메구’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그라비아 아이돌이었으나, 2009년 1월에 AV배우로 데뷔했다.
이목구비가 뚜렷한 미인형 얼굴이다. 하지만 통짜허리와 뱃살 등의 약점이 있긴 하다.
후카다 에이미일본의 AV배우. 이전에는 아마미 코코로(天海こころ)라는 이름으로 지하 라이브홀(지하 아이돌) ‘B소녀전사 고파이거 (go fight girl)’의 멤버로 활동했었고 2017년 2월 SOD크리에이트의 ‘청춘시대’ 레이블로 AV에 데뷔를 했다.
학창시절 뚱뚱해서 어두운 시절을 보냈던 코코로는, 75kg이었던 자신이 25kg이나 체중을 줄이고[2] 상경하여 지하아이돌 활동을 하게 되었지만 인기는 크게 얻지 못하여 미용을 위해 돈이 필요했고, 심경의 변화가 생기게 되어 보여주는 것으로 자신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AV로 전향을 했다는 컨셉으로 데뷔했다.
남자는 성장하면서 외모뿐만 아니라 다른 평가지표가 많이 바뀌는데 여자는 외모가 최우선이여서 예뻐지고 싶었다고 한다. 고등학교 당시 유일하게 친하게 지내던 남자친구에게 당시 다른 남자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다들 주변에서 못생기고 뚱뚱하다고 생각해”라는 말에 충격을 받아 이후로 외모관리에 신경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얼굴과 가슴 등을 성형하고 2018년 11월 프레미엄을 통해 지금의 이름으로 컴백해서 차세대 공장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성형이 워낙 예쁘게 돼서 얼굴은 예쁘다는 평이 많지만, 코가 너무 커서 굉장히 부자연스럽고 특히나 가슴이 너무나 인위적인 모양이라 인기에 비해 호불호는 큰편.
영상을 보면 의젖인게 너무나 확연히 보여서 불호라는 의견이 꽤 많다. 근데 이 가슴 성형이 옷태는 기가 막히게 살리는 성형이라 AV배우 치곤 드물게 옷 입은 모습이 더 예쁘다는 평이 많다.
모모노기 카나는 2015년에 데뷔한 아이디어 포켓 전속 AV 여배우이다. 트위터 활동과 예쁘고 귀여운 얼굴, 탄탄한 몸매로 인기가 높고, 2016년에는 사인 이벤트를 수 일 전에 매진시키기도 하였으며 2018년 6월에는 평일이벤트 발매권을 배포 당일 아침 6시에 매진시켜버리는 등 대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연기력도 매우 뛰어나다.
팬서비스가 매우 좋으며 팬들에게 트위터 답장도 자주 해 준다.
우에하라 아이는 2011년에 스카우터에게 스카웃되어 AV 산업에 데뷔했다. 예명의 유래는 소속사 사장이 그녀가 우에하라 타카코와 카토 아이를 닮았다고 둘의 이름에서 따왔다.
1990년대생 키카탄(기획 단체 배우) AV 배우 중에서도 사쿠라 마나와 더불어 최고의 인기를 누린, 2010년대 키카탄 AV 배우계의 끝판왕으로 여겨진 배우.
사쿠라 유아는 2012년에 혜성같이 등장해 흰 피부, 색기, 자막이라는 3중 버프로 인기를 누렸다. 빨리 은퇴해서 거품이 꼈다거나 얼굴은 별로라는 평이 있다.
자기가 운영하던 음식점에 돈이 필요해서 알바삼아 AV계에 데뷔했다고 한다. 원래는 조용조용히 돈이나 보탤 생각이었는데 어느 순간 EDD-202가 빵 떠버려서 직원들이 모두 알아버리는 바람에 황급히 은퇴했다고 한다.
특이하게도 일본에서는 별로 인기를 얻지 못했으나한국에서는 이른바 전설의 품번이라고 불리는 EDD-202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총 8작품 찍고 은퇴.
아스카 키라라는 원래 롯폰기의 캬바쿠라에서 일하고 있다가 2007년 12월 HMP기획사에서 데뷔하게 되었다.
신작이 나올 때마다 얼굴이 바뀐다는 소리를 들었다. 일본에서도 최신 패치 드립이 나올 정도(…)로 데뷔 때부터 개조한 느낌이 드는 얼굴이었고, 지속적인 개조로 인해 마니아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렸으나 2015년 이후부터는 외모 포텐이 터졌다는 평을 많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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