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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량이 적으면 바람을 피운 것?”…남자들도 잘 모르는 정액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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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들도 잘 모르는 정액 상식 4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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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에 관심이 많지만 성과 관련한 지식들을 올바르게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사람들은 ‘정액’에 대해 오해를 갖고 있거나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구글 이미지

그래서 정액과 관련한 오해를 풀고 올바른 지식 함유를 위해 정액에 대한 진실 4가지를 알아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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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액은 고환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게티이미지뱅크

 

고환은 정액이 아니라 ‘정자’를 만들고 남성 호르몬을 분비한다. 정자를 보관하는 곳도 아니다. 정자는 부고환으로 이동해 꼬리가 달리고 저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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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액이 노랗다고 해서 건강이 안 좋은 것은 아니다

 

구글 이미지

정액은 정낭액, 쿠퍼액, 전립샘액 등의 혼합체다. 그날에 따라 정낭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많을 수록 정액 색깔이 달라진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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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액이 투명하다고 정자가 없는 것이 아니다 

 

구글 이미지

 

정액은 현미경으로 확인해 봐야 구분이 가능하다. 정액이 묽어져 투명하게 보일 때가 있는데 정자가 없거나 죽은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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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액량이 적다고 사정을 무조건 많이 한 게 아니다

 

구글 이미지

 

정액량이 적으면 아내나 연인이 ‘혹시 바람을 피우냐’면서 의심의 눈초리를 보낼 때가 있을 수 있다. 정액량이 적은 원인은 사정 빈도 하나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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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 손상이나 호르몬 이상일 수 있고 고환에 열이 많으면 정액량이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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