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충분합니다”
보통 남성의 ‘그곳’ 크기는 남성성을 상징하는 요인이라고 한다.
여성의 호감을 얻는데 그곳의 크기는 물론 중요하지만 전부는 아니다.
호주 액톤 국립대학 브라이언 마우츠 박사가 이끄는 연구진은 남성의 그곳 크기가 남성의 매력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는 실험을 했다.
실험은 이성애자 여성들에게 남성 35명의 나.체 사진을 보여준 뒤 그의 남성적 매력을 1~7점 사이의 점수로 매기게 했다.
결과 남성 그곳의 크기와 여성이 느끼는 남성적 매력 관계는 포물선의 형태로 나타났는데 남성의 그곳 크기가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그 매력은 오히려 감소했다.
한마디로 남성에 대한 여성의 호감은 그곳 길이가 7.6cm에 달할 때까지 가파르게 증가하다가 완만해지고 그 이후에는 감소했다.
일각에서는 여성의 민감한 부분이 질 안쪽 7.6cm 부근에 있기 때문에 남성이 이보다 크면 만족을 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여성의 질 내부의 길이는 7.6cm, 성적 흥,분 시에는 10cm 정도까지 늘어난다고 전해졌다.
G-스팟 또한 4~5cm 깊이의 위쪽 별, 치골 바로 밑에 있기 때문에 7.6cm 면 남성의 매력을 느끼게 할 수 있으며 관계를 가질때에도 여성을 만족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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