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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국제문화사람들

내가 사는 ‘도시’에 이상한 동물들이 산다면.jpg (사진 10장)


러시아 출신 아티스트들은 소프트웨어 그래픽을 이용해 다소 특이하고 멋진 사진들을 연출해내는 것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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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여기 바딤 솔로브요브(Vadim Solovyov)라는 러시아 출신 아티스트도 예외는 아니다.

그는 러시아의 수도 북부 부근인 세인트 피터스버그(St. Petersburg)에서 광고 회사에서 일하는 아트 디렉터다.

바딤은 2019년에 그가 사는 도시를 ‘판타지’ 영화처럼 탈바꿈 해보기로 결심한 후로 “나는 다소 이상한 기술들과 생물들을 이용해 만든 평행 세계(인스타그램)에 살기 시작했다. 나는 도시에서 상상할 수 있는 문제들을 논했고, 그러한 문제들로 (내 상상 속에) 살고 있는 괴물들의 ‘서식지’를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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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펭귄, 거리 위 비둘기, 지붕 위에 있는 자이언트 해바라기 등 그는 매일같이 놀라운 작품들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있다.

스크롤을 내려 그의 멋진 작품들을 감상해보자.

#1. 거대한 비둘기

인스타그램@solovyewadim

#2. 계산할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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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solovyewadim

#3. 우주전쟁 아닌 거미전쟁?

인스타그램@solovyewadim

#4. 어이구 깜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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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solovyewadim

#5. 거대한 펭귄

인스타그램@solovyewadim

#6. 로봇 버스운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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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solovyewadim

#7. 안녕 귀여운 강아지야.

인스타그램@solovyewadim

#8. 백곰 타는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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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solovyewadim

#9. 지붕 위 거대한 해바라기

인스타그램@solovyewadim

#10. 먹물로 그래피티 하는 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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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solovyewad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