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기부 화보를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들어낸 소녀시대 ‘윤아’의 숨길 수 없는 미모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소녀시대의 ‘윤아’는 곧 맞이할 5월 30일 본인의 생일을 팬들과 더욱 뜻깊게 보내기 위해서 기부 화보를 찍게 되었으며, “팬들에게 인사할 수 있고, 의미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 먼저 제안하게 되었어요, 이 화보는 팬들을 위한 선물입니다.” 라고 자신의 생각 을 밝혔다.
이번 ‘윤아’의 화보는 21일 공개되자마자 포털 사이트 메인을 장식했으며, 화보집 속 그녀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었다.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머리카락, 잡티 하나 보이지 않는 피부, 우아함을 보여주는 롱 드레스 등 여러 요소들이 합쳐져 ‘윤아’의 미모를 한껏 돋구어 주었다.
그녀는 tvN 새로운 예능 ‘온앤오프’에 고정 멤버로 합류할 예정이며, 이는 ‘효리네 민박2’ 이후 2년 만에 예능 고정 멤버로 출연하는 것이다.
그녀의 화보집을 본 네티즌들은 ” 진짜.. 숨기려 해도 절대 숨겨지지 않는 미모다.”, “이세상 사람 맞나요,,?”와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