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아들이랑 같이 외출하면 여친 아니냐고 의심 받는 67세 엄마’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중국의 한 언론 매체에 올라온 영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올해 67세이지만 30대와 같은 동안 외모를 보여주는 홍콩 여배우 ‘조아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조아지는 자신의 아들과 함께 올 화이트 의상을 입고 등장했으며, 6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초동안 외모를 선보여 많은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럼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내용을 함께 확인해보자.
이후 이러한 게시물을 접한 커뮤니티 회원들은 “솔직히 여자친구까지는 오바고.. 엄마라고는 절대 생각 못 할듯ㄷㄷ”, “진짜 관리 잘 하셨네 대단하다”와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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