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의 있는 그대로의 자유시간이 영상에 담겨 시선이 집중됐다.
솔라는 자신만의 남다른 침대 사용법을 공개해 공감과 부러움을 얻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에서 솔라는 자신의 사생활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솔라는 오후 1시 30 경에 자신의 편안한 침대에서 일어났다.
그리고는 평소 집에서 혼자 쉴 때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아 영상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쉬는 날 솔라는 일어난 후 먼저 양치를 했다.
그러고는 다시 침대로 들어가 허리와 발치를 조정해 의자처럼 만들었다.
그리고 솔라는 모든 것을 침대 위에서 해결해 놀라움을 주었다.
솔라는 배달 음식을 시키고 침대용 책상을 이용해 노트북을 사용했다.
배달 음식이 도착한 후에는 침대 책상에서 식사를 맛있게 했다.
솔라는 “밥을 왜 여기서 먹느냐고 할 수 있는데, 편하다. 이해해달라”고 걱정어린 이해를 구했다.
식사 후 비타민을 챙겨 먹은 솔라는 다시 침대에 누었다.
그리고 침대에 편하게 누워 이불을 덮은 채 아이스크림을 퍼먹는 공감 가득한 모습을 전했다.
맛있는 음시을 먹은 솔라는 그 이후에도 침대와 한몸이 된 그 자체를 계속 보여주었다.
솔라는 침대를 조정해 소파처럼 앉아 영화를 보기도 하고 잠에 들었다가 다시 일어났다.
침대 주변에는 모든 것이 다 있었다.
침대 리모컨과 책상, 멀티탭 등이 있었다.
많은 사람은 솔라의 생활반경이 침대인 것을 보며 집순이의 최적화 된 모습에 놀라움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