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도 동물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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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없어 동물의 숲..
동물의 숲 인기가 커져가는 지금 동물의 숲으로 많은 컨텐츠를 하면서 재밌는 에피소드를 만들어내고 있는 한국 유저.
그중 섬 이름을 재밌게 짓는 유저들의 모음을 준비했다.
“그럼 오늘부터 이곳의 이름은 퇴근없섬이야구리!”
“나루호도, 나루호도…”
“이주민들이 모여서 민주제도의 멋진 앞날을 기원하는 자리라니 조금 감동적이지 않아? 쉬익?”
“그러니까 깨떵님은 하울의 음..쥑이는섬의 주민 대표가 되는 거지구리!”
“좋아 좋아! 그럼 이곳은 오늘부터 데스파시도야!”
“좋아 좋아! 그럼 이곳은 오늘부터 크라운산도야!”
“그럼 오늘부터 이곳의 이름은 내 이럴 줄 알았섬이야 구리!”
“그럼.. 울어라 지옥참마도와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좋아 좋아! 그럼 이곳은 오늘부터 섬섬딤섬퍼킹어섬이야!”
“그러니까 워누리님은 술래는 너로 정해졌섬의 주민 대표 되는 거지구리!”
“좋아 좋아! 그럼 이곳은 오늘부터 주님한놈 보냅니도야!”
“좋아 좋아! 그럼 이곳은 오늘부터 오락하게 100원만도야!”
“좋아 좋아! 그럼 이곳은 오늘부터 푸쳐핸섬이야!”
“좋아 좋아! 그럼 이곳은 오늘부터 입영일자본인선택제도야!”
“그럼… 쓰리섬과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노빠꾸 ㄷ ㄷ
“지코님은 이 왜들그리다운돼있섬에 이름을 붙여준 부모님이나 다름없으니까…”
“그럼 오늘부터 이곳의 이름은 일단이즈한테궁썼섬이야구리!”
“오빠 왜 안섬..”
“나도잘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