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석, 퍼스트 클래스는 비행기에서 가장 좋은 좌석을 말하는 단어다. 여행자라면 한번쯤은 꼭 타보고 싶은 그야말로 ‘꿈의 공간’이다.
표값은 가장 비싸지만, 그에 걸맞게 좌석도 굉장히 편하고 일반석이나 비즈니스 석에서는 꿈도 꿀 수 없는 각종 서비스들이 제공된다.
그 서비스들은 공항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공항을 떠나는 순간까지 특급으로 제공된다.
그런 꿈의 공간들도 각 항공사마다 조금씩 형태가 다른데, 그것들은 한 데 모아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각 항공사 일등석’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금부터 너무나도 타보고 싶은 꿈의 공간들을 살펴보자.
만약 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느 항공사를 이용하고 싶은가?
이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이거 타고 유럽가보면 소원이 없겠다”, “자세하게 이렇게 생겼구나…”, “너무 좋겠다. 서비스도 다양하겠지”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