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와 던 커플이 여름을 겨냥한 강렬한 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사막과 같은 느낌을 주는 풍경 속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연출했다.
현아와 이던은 커플 시밀러룩으로 스타일링 해 닮을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두 사람 모두 과감한 의상을 선보여 뜨거움 속 시원함을 전했다.
무엇보다도 두 사람의 밀착 포즈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얼굴과 몸을 맞대는 거침없는 스킨십으로 섹시함이 풍기는 포즈를 취했다.
현아와 이던은 섹시의 대명사다운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강함이 느껴지는 표정, 귀엽게 미소짓는 표정 등 다양한 느낌과 함께 쉬는 시간의 두사람의 모습도 전해졌다.
카메라 뒤의 현아와 이던은 땅바닥에 함께 쪼그려 앉아 땅에 핀 꽃을 구경하는 귀여운 모습이다.
점점 더 서로를 닮아가는 이 커플은 벌써 5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현아와 던은 지난 2018년 열애 사실을 공개해며 공개 연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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