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SF9 로운의 과거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운은 MBC 수목극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하루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주가가 상승하며 로운의 연습생 시절 모습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로운은 tvN ‘청담동111’에 연습생으로 잠시 출연했다.
방송에서 로운은 2년 6개월 연습생으로 소개되며 ‘김석우’라는 본명을 사용했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눈매가 인상적이다.
사연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나도 쌍수했는데 왜 저렇게 안 달라지지”, “안했어도 훈훈했음”, “일단 피지컬이 깡패니까”, “지금 잘생겼으면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