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년은 대한민국의 만화가이자 방송인이며, 침착맨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스트리머이다.
‘말년’은 드라마에서 나오는 성공한 퇴직자처럼, 젊었을 때부터 인생을 정리하며 편안하게 살고 싶다는 뜻이 담겨 있다.
스트리머로 활동할때는 이말년이라는 필명 대신 ‘침착맨’이란 닉네임으로 스트리밍을 하고 있다.
예명인 침착맨은 하스스톤 방송 초기에 “운빨이 난무하는 하스스톤, 조금 더 침착한 자가 승리한다.”라는 뜻으로 침착맨이란 닉네임을 사용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침착맨의 ‘존잘’ 과거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잘생긴 유투버의 과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금부터 네티즌들을 놀라게 한 그의 과거 모습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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