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불법 마사지업소 현장 급습’
집에서 그냥 하는 안마에서 전문가들이 샵에서 해주는 종류는 다양하다.
길가나 찜질방 등지에 샵을 차리고 영업하는 것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길가에 차려진 곳은 ‘로드샵’이라 부르며 로드샵 자체가 마사지업소를 의미하기도 한다.
마사지는 현재 시각장애인이 아닌 이가 마사지를 시술한다면 불법이지만, 실질적으로 시각장애인 안마사는 찾아보기 어렵다.
비 시각장애인은 피부미용사 자격으로 마사지를 시술하기에 실질적인 처벌은 거의 없다.
다만 그렇다고 비 시각장애인의 마사지 시술이 합법인 것은 아니다.
한편 이웃나라에서 불법 마사지 현장을 촬영한 영상이 있다.
퇴폐 업소라기보다 정당한 임금을 지불하는 지, 노동착취에 대한 의심이 가는 불법 마사지다.
자세히 보면 여성 마사지사가 마사지를 하다가 갑자기 ‘고양이’에게 부추겨 꾹꾹이를 부추기는 것이다.
이 고양이 안마사가 자격증(?)이 있는지에 대한 조사가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정당한 임금(ex.츄르)를 받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물론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폭행죄도 추가 성립될 듯;; 나 심장아파” “불법이여도 전 받으러 갈겁니다..!” “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앞발봐 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