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 것은 쉬워보이지만 어려운 일이고, 또 반대로 어려운 듯하지만 의외로 쉬운 경우도 있다.
즉 자신이 얼마나 대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정보를 지니고 있는지에 따라 발명이 쉽기도 어렵기도 하다는 것이다.
게다가 천재적인 발명품이 아니더라도 꽤나 창의적이라고 느껴지는 제품들을 볼 때마다 그것을 무심하게 쳐다보기 어렵고 발명가를 찾아보거나 존경하게 된다.
그런데 여기 발명가 스스로도 “나는 천재가 분명해”라고 생각하게 될만한 발명품들이 있다.
이를 보면, 세상에는 얼마나 창의적인 사람들이 많은 지 감탄하게 된다.
특히 여기 바로 아래 보여질 “솜사탕 구름”을 보면 그렇다.
그 외에도 어떤 것들이 있는 지 스크롤을 내려 확인해보자.
#1. 솜사탕 구름
상하이에 있는 한 식당에서 “솜사탕”으로 만든 구름을 커피와 함께 서빙한다.
이 커피가 증발하면서 솜사탕을 용해시키고 이 ‘구름’은 이내 설탕 비로 바뀌어 커피 위로 떨어지게 된다.
#2. 당신이 단어장을 빠르게 외울 수 있는 방법
#3. 물비누를 낭비하지 않고 아껴쓸 수 있는 방법
#4. 블랙박스가 필요 없다! 고양이들이 지켜보고 있다.
#5. 술도 마시고 물고기도 감상하고! 일석이조!
#6. 암스테르담에서 재활용된 고무로 만들어진 신발
#7. 바지 입을 때 더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긴쪽 짧은쪽 표시)
#8. 이 드라이버 하나만 있으면 어떠한 못이든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