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남주가 너무 잘생겨서 게이가 될것같다’는 반응 받은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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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마스터KR 남자분이 너무 잘생겨서 게이가 될 것 같아’
아이돌마스터.KR의 ‘프로듀서’ 역할 성훈
투디 원작인 아이돌마스터부터 여아이돌을 키워내는 장르였고
프로듀서는 비록 주인공이지만 어디까지나 여돌을 보조하는 역할이고 얼굴이 제대로 안 나오거나 평범한 외모의 조연급으로 나오는게 정석이였는데
드라마스는 프로듀서가 너무 잘생겨서 그냥 프로듀서가 아이돌 하라는 반응이 한일공통이였음.
실제로 2D 애니메이션 캐릭터랑 비교해도 절대 꿀리지 않고 더나아가 압살해버리는 성훈 클라스
연예계 데뷔 전에는 수영선수로 활동하다 부상으로 그만두고 2011년, 화이트 브라운의 사랑하기 때문에로 데뷔했다. 처음으로 본 오디션에서 합격한 거라 본인도 많이 놀랐다고 한다. 하지만 사진에서도 보다시피, 마스크나 신체조건이 상당히 우월한 편이라, 붙을 만했다는 의견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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