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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만 받은 게 다행일 정도”…방통위가 ‘경고’ 날렸던 ‘충격적인’ 드라마 장면 (영상)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경고를 받았던 드라마 장면(약혐)’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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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글은 과거 2017년에 방영했던 MBC 드라마 ‘미씽나인’ 5회에 등장했던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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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이동하고 있던 와중에 갑자기 장비가 차 위로 떨어지면서 그대로 해당 등장인물이 즉사를 하는 장면이었다.

 

이 장면은 드라마를 시청하고 있던 모든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던 장면이다.

 

MBC ‘미씽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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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미씽나인’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파이널데스티네이션인줄”, “경고만 받은 게 다행 아니냐”, “저기서 어떻게 살아나냐 미쳤다”, “살아난 게 더 무섭다”, “이거 촬영은 어떻게 한 거지”, “너무 무섭다”, “창문도 창문이지만 밖으로 피 튀는 게 너무 충격적이다”, “이게 그 유명한 미친나인이냐”, “이거 본방으로 봤을 때 너무 충격적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34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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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미씽나인’

 

한편, 미씽나인은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라진 9명의 행방과 숨은 진실을 파헤쳐나가는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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