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학벌 좋은 사람이 알바하면 겪는 일”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서울에 있는 명문대에 다니는 학생이라고 한다.
글쓴이는 학벌이 밝혀진 순간부터 같이 일하는 직원, 알바, 다른 날 다른 타임 알바, 이웃가게 직원들, 여기저기 사돈의 팔촌까지 내가 어떤 학교 다니는지 알고 있다고 한다.
또한 왜 과외 조교 등 시급 높은 일 안하고 최저 받으면서 알바하냐는 질문 오조오억번 받는 다고 한다.
이어 00대인데 이것도 못해?00대 다니면서 왜이렇게 습득이 으려~ 등 전공과는 1도 상관없는 육체적인 노동하고 있는데 학교가 뭐가 중요한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해당 글을 보고 “나 대학생 때 법학 전공했는데 알바하려고 이력서 내니깐 법학과는 골치 아프다고 안받아주던 곳 몇군데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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