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뚱바’라고도 불리는 단지 모양 용기의 바나나맛 우유는 빙그레를 대표하는 제품이다.
최근 빙그레는 바나나맛 뿐만 아니라 딸기, 메론, 커피맛 우유 등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빙그레는 ‘단지가 궁금해’라는 타이틀과 함께 세상에 없던 우유를 선보이고 있는데, 현재까지 오디맛, 귤맛, 리치피치맛, 바닐라맛 우유를 선보였다.
이 중 ‘바닐라맛 우유’는 한정판으로 제작되었으나, 소비자들의 요청으로 정규제품으로 편성되었다.
이번달 선보인 빙그레의 새로운 시리즈는 ‘호박 고구마맛 우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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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시즌 한정판 단지로, 10월 31일까지만 구매 가능하며 호박 고구마의 달콤한 맛을 담았다고 전해졌다.
또 일주일 동안은 할로윈 한정 패키지도 만나 볼 수 있다고 전했다.
그동안 한정판으로 진행됐던 전시리즈들의 반응이 좋았던만큼 이번 ‘호박고구마맛 우유’ 시리즈도 사람들의 많은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