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정우성 공유 섞은거 같단다”
새해부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사진 한 장이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제 술자리에서 여자가 나 정우성 공유 섞은 거 같단다”라는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글쓴이는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그는 “기분 좋다. 많이 취해보이긴 했는데 아쉽다”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유와 정우성을 미묘하게 닮은 모습이 눈에 띈다.
사진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섞인게 아니라 스까놨어”, “와 상관은 정우성인데 하관은 공유임”, “스크롤 빨리 내리면 그래보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