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의 직원이 비키니를 입고 커피를 만들어준다면 어떨것 같은가.
생각만해도 짜릿할 것이다.
그런 짜릿한 일이 실제로 운영되고 있어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커피숍이 소개되었다.
커피숍의 이름은 “BIKINI BEANS ESPRESSO(비키니 빈스 에스프레소)”이다.
이 커피숍은 바리스타 여성들이 모두 ‘비키니’를 입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기가 날로 치솟자 미국의 뉴스에도 실렸을 정도라고.
정말 미모의 바리스타들이 ‘핫’한 비키니만 걸친 채 주문을 받고 커피를 만든다.
‘님도 보고 뽕도 따고’라는 말은 여기에 쓰는 말이 아닐까. 맛있는 커피도 먹고 미모의 바리스타도 만나니 말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남자버전도 만들어주세요”, “일본 메이드카페같다”, “해변가에 위치한 카페 프랜차이즈면 어울릴듯, 도심속은 부담스럽다”, “카페에 뜨거운 것도 많은데 배나 다리에 화상입으면 어쩌려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테마의 카페는 ‘남자’버전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point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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