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대들 사이에서도 우리나라처럼 SNS스타가 존재한다.
최근 한 16세 소녀가 SNS에서 미국 10대들의 우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프론트 로우가 소개한 이 SNS 스타의 정체는 바로 로렌 그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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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인 로렌은 2015년 중국의 소셜 네트워크 앱인 ‘Musical.ly’ 동영상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로렌은 귀여움을 어필한 동영상이 인기를 끌어 순식간에 3,000만 명의 팔로워를 모았다.
SNS에서 인기를 얻은 로렌은 작년 8월 연예계에 화려하게 데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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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와 자니 잭슨 등의 소속사인 버진 레코드와 계약해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를 알린 그는 현재까지 3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로렌은 SNS 개인 계정 뿐만 아니라 반려 동물 계정까지 합쳐 총 6개의 계정을 보유하고 있다.
오프라인 상에서도 그의 인기는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말 일본에 방문한 로렌을 수많은 팬들이 환영했다.
청소년을 위한 페스티벌 등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수많은 팬들이 로렌의 첫 무대를 보기 위해 찾았다.
바비 인형을 방불케하는 로렌의 사진, 스크롤을 내려 더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