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현이 ‘금발’로 변신했다.
5일 안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발로 변신한 이후 촬영한 셀카 4장을 올렸다.
특유의 하얀 피부가 금발과 어울어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원조 ‘엘프’ 답게 세련된 꽃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아이돌 같다.point 82 | 잘어울려”, “신서유기 좀 나와라”, “진짜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146 | 1
한편 안재현은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하며 외모 집착증을 가진 남자 ‘이강우’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