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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는 아닌데요, 데이트는 많이 합니다’…골든 차일드 ‘보민’의 데이트 상대 알려져 화제


인기 아이돌 그룹 ‘골든차일드’의 보민이  자신과 공개 데이트를 한  어머니의 동안 외모로 인해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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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Mnet ‘TMI뉴스’에는 골든차일드 장준, 주찬, 보민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하 Mnet ‘TMI뉴스’

당일 방송의 주제는 ‘나이는 내가 먹었나? 많은 나이에 뽀짝미 풍기는 아이돌 BEST 7’으로 동안 아이돌의 순위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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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장도연은 순위 발표 도중 보민에게 부모님의 동안 여부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이를 들은 장준과 주찬은 보민의 어머니가 동안 미인이라며 합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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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민은 엄마와 함께 카페를 가면 여자친구냐는 말을 듣는다고 인증했다.

 

MC전현무는 어머니의 나이를 물었고 보민은 “79년생”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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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방송에서 보민과 어머니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을 보면 보민과 어머니는 카페에서 다정한 모습이었다.

 

그리고 어머니의 외모는 모르는 사람이 보면 오해할 정도로 동안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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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MC들은 정말 어머니가 79년생이냐고 되물으며 놀라워했다.

 

멤버 주찬은 보민의 어머니가 노래도 잘 부른다고 말하며 “보민이보다도 잘 부르실 거다”라고 또다른 공개를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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