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아들이랑 같이 초등학교 다니는 거 같다는 홍영기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과거 홍영기가 자신의 개인 SNS에 올린 게시글과 사진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해당 사진에서 홍영기는 초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의 최강 동안 외모를 보여주었다.
사진 속 홍영기는 핑크색 계열의 옷을 세트로 입고 있었으며, 아들의 가방으로 보이는 것들을 들고 귀여운 포즈를 지어 보였다.
이러한 사진에 대해 홍영기는 “재원이 하원시키는데 재원이가 귀엽다고 찍어준 사진 지나가는 어르신분들이 같은 초등학교 다니는 줄 안다..ㅋㅋㅋ 누나 아니고 엄마에요!”라며 자신의 동안 외모에 대해 해명했다.
이러한 사진을 본 커뮤니티 회원들은 “와.. 누가 저 외모를 애기 엄마로 봐 ㅠㅠ”,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엄청 좋아할 듯ㅋㅋㅋ 너무 웃기다”와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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