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서 놀라운 ‘개미허리’를 뽐내며 많은 누리꾼들을 놀라게한 연예인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개그우먼 ‘오나미’씨로 누리꾼들은 “예뻐서 개그 못하겠다”라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오나미씨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같은 동료개그맨인 ‘이상준’씨에게 “(이)상준 오빠에게 이 사진 어떠냐고 물어봤다”라는 글과 함께 크롭티를 입고 허리라인을 뽑내는 본인의 모습을 업로드했다.
그녀는 단순히 허리만 얇은 것이 아니라, 단련된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또한 사진을 본 이상준이 “벨트 삼?”이라고 물어봤다며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담은 카카오톡 캡처 사진도 함께 업로드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점점 예뻐진다. 개그우먼이 아니라 배우 같다” “예쁘다” “저 허리 내 허리로 하고 싶다” “예뻐서 개그 못하겠다” “진짜 개미허리다” “너무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그녀의 인스타그램 구독자수는 9만 8천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