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이렇게 컸다고??
정준하가 최근 MC 민지로 래퍼로 정식 데뷔했다.
그리고 뮤직비디오에서 아들 로하의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21일 오후 6시 정준하는 ‘부캐’ MC 민지의 싱글 ‘I SAY WOO!(아새우!)’를 발표하면서 래퍼로 정식 데뷔한다고 한다.
앞서 정준하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뮤비 티저 영상을 공개했고 벌써 9살이 된 아들 로하가 등장해서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로하는 이목구비가 매우 뚜렷했으며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해당 노래에 맞춰 아이돌에 버금가는 댄스 실력까지 보여 댄스 신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정준하도 진지하게 댄스를 하면서 열정이 가득찬 모습을 내비췄다.
과거 2013년에 무한도전 방송에서 로하의 모습이 공개된 바 있어서 전후가 더욱 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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