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가 여전히 완벽한 외모를 뽐냈다.
21일 엔터테이먼트 ‘숲’ 인스타그램에는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 공유의 근황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됐다.
공유는 이날 프랑스 파리 도핀광장에서 열린 루이비통 2020 봄·여름 남성복 패션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숲 측은 ‘파리에서 날아온 공유 배우의 빛나는 아우라’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에서 공유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뽐내고 있었다.
올해 41세가 됐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얼굴과 몸매를 자랑헀다.
올블랙 패션으로 벽에 살짝 기대어 서있는 모습은 자세 만으로 화보가 연상됐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올블랙 수트를 갖춰 입으며 파리의 매혹적인 배경과 조화를 보여줬다.
공유 특유의 작은 얼굴에 신이 내린 비율은 여전했다.
사진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할말을 잃게 만든다”, “가만히 서있는데 왜 자상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